온라인 비즈니스, 직장인 부업 온라인에서 돈버는 방법

이제는 누구나 하고 누구나 준비해야 하는 부업

돈 버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은데 나에게 맞는 온라인 비즈니스, 직장인 부업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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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여유시간이 기껏해야 1~2시간일 것이고 부업을 한다면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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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너지를 쏟지 않는 직장인 부업은 매우 드물다.

작은 시간을 들여서 돈을 버는 건 쉽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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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 나에게 맞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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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직 취업을 하지 않은 학생이나 시간이 1~2시간밖에 나지 않는 분들이 부업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온라인 비즈니스 부업으로 어떤 게 있을까?

들어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렇게 돈 벌고 있는 것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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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만 나열해 보자면 블로그, 유튜브, 온라인 스토어, SNS 정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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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주로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많이 이용하는데 여기에 달리는 광고와 리뷰를 주 수입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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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를 모두 운영하며 각각 다른 장르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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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애드센스가 수익률이 좋았고 네이버가 워낙 수익이 낮았기 때문에 수익형 블로그는 무조건 티스토리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지만 최근 네이버 광고수익이 올라간 이후 네이버 블로거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유튜브 구독자만 잘 모이면 부자 된다던데 부업으론 어떨까?

필자도 약 1년 정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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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취미로 게임 영상을 올렸지만 이후에는 구독자를 모으고 광고수익을 내기 위하여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영상 촬영을 하고 편집을 하고 올리고를 반복하고 있었지만 구독자 1000명 모으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리고 막상 구독자 1000명을 모으면 얼마 안 되는 수익에 실망한다는 후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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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력 대비 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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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기획하고 대본을 만들어서 촬영까지 했는데 편집까지 시간을 다 합치면 하루 2시간으로는 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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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구독자 1000명이 모이는데 평균 50개 이상의 같은 콘텐츠가 모여야 한다는데 물론 중간에 영상 조회수가 폭발하면 이야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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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부업으로는 1주일에 영상 1개 올리기도 바쁘고 1개씩 올려도 1년이 지나야 52개를 채울 수 있다.

물론 단 한주도 영상을 빼먹지 않았을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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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영상을 대충 찍어 올리면 구독자는커녕 조회수가 10개도 안 되는 통계를 보실 수 있다.

 

스마트 스토어도 부업으로 많이 한다던데

개인적으로 스마트 스토어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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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화폐의 가치가 생긴 이후부터 인간은 싸게 가져와서 비싸게 팔면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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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지역 특산물을 다른 지역으로 가져가서 팔면 돈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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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드라마에서도 많이 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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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튼튼한 두 다리로 걸을 필요 없이 온라인 비즈니스 방식으로 판매하는 방법만 안다면 직장인 부업 중 가장 돈을 많이 벌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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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짧게 SNS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정말 유명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돈이 전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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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권이나, 협찬 정도는 받을 수 있는데 그것은 네이버 블로그로도 가능하다.

 

그럼 나에게 맞는 부업은 무엇일까?

필자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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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큰 가치나 그러니까, 월급만큼 큰돈을 벌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일단 시간이 적게 들고 본업을 할 때 신경이 덜 쓰여야 하고 빨리 수익 승인이 나는 온라인 부업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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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건을 달아봤을 때 유튜브는 신경도 많이 쓰이고 시간도 많이 든다.

 

직접 해보시면 알겠지만 취미가 아닌 수익이 목적이라면 지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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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같은 SNS는 블로그에 비해 장점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자신이 존재 자체로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인스타그램 진성 팬으로 구성된 팔로워 1000명을 모을 수 없다면 협찬조차도 들어오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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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광고주들도 맞팔인지 외국인이 섞여있는지 다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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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와 같은 오픈마켓은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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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만 구한다면 당장 돈을 벌 수 있고 익숙해진다면 하루 1~2시간씩 투자해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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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상품이 잘 팔릴수록 개인 시간을 갉아먹을지도 모른다.

택배 포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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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고객응대 때문에 신경을 안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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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블로그는 가볍게 접하기도 좋고 공부를 조금만 한다면 모든 조건에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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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의 경우 수익창출 심사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정말 어려울 수 있지만 최근 수익이 좋아진 네이버는 블로그 개설 3개월 차만 된다면 누구나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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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블로그를 자주 써야 하지만 하루 1~2시간이면 충분히 글 쓰고 남는다.ㅅ

나중에는 하루 두 개도 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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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운 블로그는 협찬, 광고수익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월급만큼은 아니지만 하루 1~2시간의 부업으로는 여전히 네이버 블로그가 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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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필자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이 발생하는 데로 비교하는 콘텐츠도 만들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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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블로그 운영 관련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니 가끔 찾아와 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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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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