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고잉 책 후기, 창업 부업 준비 필독 도서

킵고잉(Keep Going) 창업이나 부업을 준비 중이라면.

 

최근 읽은 책 중에 손에 꼽을 만큼 빠르게 술술 읽혔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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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나 부업을 준비 중이라면 필수로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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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한다고 한다면 보통은 큰 투자금으로 시작해서, 직장인 월급보다 큰돈을 번다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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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책은 그러한 생각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일깨워주는 책이다.

 

 

부업도 마찬가지다.

직장을 다니면서 하는 부업이기 때문에 리스크는 더더욱 있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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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던 부업이던 사업은 리스크가 없을 수 없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는 방안을 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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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다.

사업은 큰돈으로 크게 하는 거라고, 정말 누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 사업을 크게 망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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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책의 구성은 신선했다.

혹시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면, 그래도 잘 읽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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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1~2주에 책 한 권을 읽고 있지만. 그것도 최근 이야기, 이전에는 1년에 한두 권 손에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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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구성은 신선했다.

아마 제대로 목차를 만들었으면 목차만 몇 페이지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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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페이지마다 소제목이 있고 그 주제로 사례와 경험을 말해주기 때문에 마치 단편 드라마 시리즈를 시청하는 것 같이 틈틈이 읽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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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부업을 해본 입장에서 공감도 가고 저런 생각으로 계속했기 때문에 월 1000만원 이상이 달성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리스크를 줄이고 작게 꾸준히 Keep Going!

 

이 책이 말하는 내용은 제목 그대로 Keep Go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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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사임당님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이름을 그냥 써봤다고 했지만 그것은 농담인 것 같고 책에 딱 맞는 제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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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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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자금으로, 지치지 않을 만큼 일을 쪼개서 그것을 꾸준히 하다 보면 성공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사업은 위험하고 힘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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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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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돈 벌기가 쉽다는 말이 아니다.

이 말은 노력만 한다면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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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업을 하려면 건물을 임대해야 하고 고정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최소 5천만 원 이상은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에 비싼 임대료 필요 없이 누구나 100만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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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5천만원으로 사업을 한번 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온라인에서 50번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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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자도 해봤지만 처음부터 잘되지 않기 때문에 100만 원까지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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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미래에 온라인에서 비즈니스를 할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마인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책이기 때문에 강력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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